미들베리 국제대학원 한영과 20주년 동문회

올해 동문회는 미들베리 국제대학원 한영과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한영과 20주년이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동문회는 재학생들에게는 현역에서 활동 중이신 선배님들을 만날 좋은 기회이고, 선배님들께서는 다시 한 번 학생 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보고 싶었던 교수님을 뵙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작년 1학년 때의 느낌과 2학년 때의 느낌이 참 달랐습니다. 작년 멋모르고 동문회에 참가해서 ‘아, 내가 졸업하면 저렇겠구나’ 라고 느꼈는데, 벌써 1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어있는 제 모습을 보 게되었습니다. 작년에 같이 공부했던 선배들이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있는 모습을 뵙는 것도 새로웠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이번 동문회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게임 세션과 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의 질문에 답해주시 는 Q&A 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들 열정적인 모습과 참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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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게임이 어려웠는데 다들 승리욕이 넘쳐나서 재미있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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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할 것 없이 게임에 참여 중입니다. 게임을 소개한 제가 참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올해는 20주년인 만큼 특별하게 케이크 커팅 시간을 잠깐 가졌습니다. 교수님들, 재학생, 졸업생이 다들 모여 축하하고 웃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영과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쭉 이렇듯 좋은 동문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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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물어보니 1학년들에게 이번 동문회는 현역에 계시는 선배님들 뵙고 많은 용기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하루가 즐거웠다고 합니다.

 

2학년들도 마찬가지로 다시 한 번 용기를 얻고 졸업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먼 길 마다하시고 와주신 선배님들, 그리고 언제나 저희를 위해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 동문회를 주관하시고 가능케 해주신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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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이 된 한영과의 상큼한 1학년들과 언제나 상큼하신 교수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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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1년이 지나 조금 덜 상큼한(?) 2학년들입니다.

 

이제 저희 2학년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고자 합니다. 이렇듯 좋은 동문회가 매년 열려서 동문이 함께 할 기회가 앞으로도 쭉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내년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후배들 앞에 설 수 있길 기원해 보겠습니다.

2학년 안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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