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Forum 2012

By: Eun-Hye Hwang 11월 16일 금요일, Irvine 대강당에서 “Sports: Health·Money·Culture and Gender”를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스포츠 분야의 전문가 및 몬트레이 대학원생을 연사로 한 각계 다양한 패널들이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몬트레이 대학원의 통역학과 2학년 학생들이 Fall Forum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기 초부터 포럼 주제부터 연사 섭외 및 리셉션 준비까지 직접 준비한 것이기에 이번 포럼이 더욱 특별했고 그 의미 또한 매우 컸습니다.

물론 한국어과 학생들도 이번 포럼에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총 네 명의 2학년 통역과 학생들이 한국 측 연사의 발표를 순차 통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측 연사로는 1학년 이승선님, 이혜승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비만과 같은 문제로 인한 정부의 국민 스포츠 장려부터 스포츠 선수들의 부상투혼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의견까지 연사들의 다양한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여성 스포츠 선수들과 관련한 평등성 문제와 최근 도핑 문제로 화제가 된 닐 암스트롱 선수에 대한 내용도 다뤘는데요.

이혜승님의 연설은 한국의 스포츠 문화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야구장에서의 독특하고도 열띤 응원 문화와 ‘치맥’이라는 놀라운(?) 조합에 대해서 소개해 주셨답니다.

의연하게 행사를 잘 치뤄낸 우리 2학년 통역사 분들이 참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의 통역 활동에서도 기억에 남는 포럼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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