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Internship at NNIC II

8.24

텍사스에서의 첫 일정은 Opportunity Austin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일정으로는 텍사스 대학교의 공급망 전문가들과 함께 Headliners Club에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번 일정 중 오찬 통역은 처음 진행해봐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동시 통역이 대부분이었지만 참석자분들께서 질문이 있을 때는 질문을 듣고 전달해드리는 순차 통역을 제공했습니다.

다음으로는 Applied Materials를 방문했습니다.

8.25

다음날 첫 일정에서는 Hutto City Hall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통역뿐만 아니라 이러한 종류의 미팅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화 차이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원만한 문화 교류를 위해 통역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화 차이까지 염두해두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다음으로는 이곳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삼성 공장 부지를 차량을 타고 지나가며 관련자분들께 설명을 들었습니다.

다음 일정으로는 KoMiCo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한국 기반의 회사로 반도체의 코팅과 세척을 담당하는 곳이었습니다.

8.27

다음날은 문화의 날로, 참석자분들과 함께 나파밸리를 갔습니다.

8.28

다음날 일정은 스탠포드 대학교 탐방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 인텔을 방문하여 투어 통역을 진행했습니다.

8.29

마지막 날의 일정은 Phantom AI에서 진행했습니다.

이번 일정 중 처음으로 한영 동시 통역을 제공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Tesla Fremont를 방문했습니다.

관계자분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위스퍼링과 순차 통역을 진행했습니다.

비록 비교적 짧은 일정이었지만 다양한 통역 경험을 통해 더 개선하여야 할 점과 선배님께 배워야할 점, 수업 시간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