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입생 환영회
By: Eun Hye Cho
지난 9일 (금) 신입생들을 위해 2학년 학생들이 작은 피자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개학 후 한영과 학생들이 다 함께 모인 것은 처음이라서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자기소개 대신 자기 옆에 앉은 사람을 소개하고 교수님들께 궁굼한 점들에 대해 질문하고 또 끝나고 이미지게임까지 하면서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이제 막 3주 째 들어섰는데 1학년 학생들의 마음엔 걱정근심이 가득하더군요. 저희 2학년 선배들이 해주고 싶은 말은 하나 – 열심히 하다 보면 자신의 실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때가 올테니 좌절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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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Good to see so many new faces! 🙂 Thank you for keeping us updated, Grace!
Good to see so many new faces! 🙂 Great job, Grace!
Wow so many new faces! The professors look so serious ㅋㅋ
사진 분위기 좋아요~ 왕정수고!
모두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