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에 텅 빈 캠퍼스 돌아보기
먼저 Morse 입니다. McCone과 더불어 수업이 가장 많은 건물 중 하나입니다. 다음으로는 도서관 건물입니다. 원래는 차도 많이 주차되어 있고 학생들도 돌아다녀야 하는 공간인데 쓸쓸해 보이네요. 도서관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층은 가볍게 이야기를 해도 괜찮지만 2층에서는 보통의 도서관들처럼 정숙! 마지막으로 Samson 입니다. 이곳은 학생 식당과 스터디, 휴식 공간으로 다용도로 쓰이는 공간입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음식과 간식, 커피 등을 팔고 있고 언제든 들어와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입니다.